SAP ERP, Emro SCM, S2C(생산), 창고세이버(물류) — 서로 다른 DB에 흩어진 데이터를 자연어 하나로 조회하고, 관계를 스스로 발견하며, 인사이트를 먼저 제안하는 AI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Claude Code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만들었습니다.
어떤 DB에, 어떤 테이블이 있는지 아는 것은 AI의 역할입니다. 사용자는 질문만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스펙 문서 하나로 시작했지만, 실제 개발 과정에서 던진 질문들이 방향을 바꾸고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147개의 대화에서 추린 결정적 순간들입니다.
스펙 문서에 없던 기능들. 개발하면서 느낀 불편함, 떠오른 아이디어, 현실적 제약이 새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각 Phase는 독립 배포 가능하며, 이전 Phase의 결과물 위에 쌓이는 구조입니다.
단순한 오류 수정이 아닌, 근본 원인을 함께 분석하고 방어 로직까지 적용했습니다.
:sku, :item 형태로 SQL을 만들어 실행 오류 발생.
로그를 함께 분석해 근본 원인이 AI 프롬프트 지침 부재임을 파악.
{{PO_NO}}가 포함된 SQL을 node-sql-parser가 유효하지 않은 SQL로 거부.
파라미터 쿼리 시스템과 SQL 안전성 검증이 충돌하는 상황.
파편화된 레거시 ERP 데이터를 AI가 스스로 이해하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입니다.
EBELN = #{poNo} 패턴을 추출.
개발자들이 수년간 쌓아온 비즈니스 지식을 AI가 학습 가능한 구조로 변환.
EBELN=4500017893 ↔ PLAN_ID=450001789310_2026군집화·연관규칙·이상탐지·그래프 분석 — 이 기술들은 개발자가 먼저 물어서 끌어낸 것입니다. "더 딥한 요구사항까지 추론해봐"라는 질문 하나가 새로운 DB 등록 파이프라인 설계 전체를 바꿨습니다.
Phase F~I는 사용자가 묻기 전에 AI가 먼저 발견하는 단계입니다.